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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혁명( 하루야마 시게오)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 지방질 음식을 멀리하지 못하는 심정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맛있는 음식은 기분을 좋게 만들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아지면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어 그만큼 플러스효과가 되는 반면,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그 자체로 노화나 성인병의 원인된다. 따라서 지방 독의 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통해 적당한 근육을 유지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근육과 산소만 있으면 지방은 완전히 연소되어 탄산가스와 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근육은 몸이 형태를 잡아주고 몸이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 외에 다른 중요한 기능이 바로 그것이다. 혈액은 펌프역할을 하는 심장박동에 의해 전신으로 흘려가서 각 세포에 영양소와 에너지를 공급한 다음,  세포의 노폐물을 담은 정맥혈이 되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이 정맥혈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바로 그때 전신근육이 힘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근육을 제2의 심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즉 신체내부 혈액순환은 심장과 전신근육 때문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근육이 줄어들면 혈액순환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

 

근육의 유지 상태는 자신의 복부상태를 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배가 많이 튀어 나왔다는 것은 근육이 줄어 들고, 그만큼 지방이 누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배가 많이 나온 사람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나쁘다는 것이다. 지방은 피하에도 쌓이지만 복강에 특히 많다. 또한 배가 튀어나왔다는 것은 뇌세포가 상당히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가 나왔다는 것은 근육이 빠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근육을 다시 붙이며 된다. 뇌는 몸 전체에 비해 아주 작은 기관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상당량에 달한다. 산소 소비량만 하더라도 전체의 20%가 된다. 뇌는 산소공급이 중단될 경우 단 3분도 견디지 못한다. 뇌는 이렇게 나약하기 때문에 뇌혈관 속의 혈액흐름이 나빠진다는 것은 다른 부분의 혈액흐름이 나빠진다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면, 뇌혈관이 수축되어 뇌속의 흐름이 저하될 위험이 있다. 혈관이 수축 되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한다.

 

혈액흐름이 나빠지면 산소 공급량이 줄어든다. 산소가 부족하면 혈액성분 가운데 하나인 혈소판이 등이 쉽게 파괴 되고, 파괴된 혈소판은 혈전으로 변해 혈관수축을 가속화 시킨다. 노l의 굵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뇌경색이라고 하는데, 뇌경색 전단계에는 반드시 가는 혈관이 막히는 현상이 일어나며, 막힌 부근에 있는 세포는 점점 죽어간다. 이른 치매의 시작이다. 재관류란 일단 혈액의 흐름이 멈추었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흐르는 것을 말한다. 모세혈관의 굵기는 혈구 개가 겨우 통과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모세혈관이 수축되면, 혈액의 흐름이 순간적으로 멈추게 된다. 그러나 심장이 펌프 역할을 하여 계속 일정한 압력으로 혈액을 내보내기 때문에 혈액은 곧바로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이때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때 발생한 활성산소는 우선 세포를 공격하여 유전자에게 상처를 입힌다그러면 상처입은 부분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혈관 내피에 상처가 생겨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어떤 경우든 혈액이 봄날 시냇물 흐르듯 원활하게 흐리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이 빨리죽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가 오래 사는 이유는 이처럼 사고방식에 의해 다르게 생성된 물질로 인해 혈관 수축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섹스 행위는 기분을 좋게하여 뇌내 모르핀 분비를 촉진시킨다. 그래서 점점 더 격렬하게 나아갈 가능성이 많다. 다만 문제는 격렬한 운동을 어떻게 수습하느냐는 것이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혈액흐름이 빨라진다. 그래서 운동을 갑자기 멈추면 산소결핍 현상이 나타난다. 전력으로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나면 숨이 차서 헉헉 거리게 된다. 그것은 달리는 동안 몸에서 빌려쓴 산소를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서둘러 산소를 보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되는 것이다. 따라서 격렬한 운동을 한 다음 갑자기 동작을 멈추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섹스를 심하게 한 다음 피로감에 시달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행위가 끝난 뒤 그대로 자버리기 때문에 피로가 그대로 쌓이는 것이다. 어떤 운동이든 이튿날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 곳은 전날 사용했던 근육 부분이다.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뇌 역시 상당히 지쳐있다. 운동을 한 다음 특히 격렬한 운동을 한 다음에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어 휴식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활성산소 해를 줄이면서 근육을 단련하는 요령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수행을 하는 것일까? 그것은 극한상황에서도 뇌내 모르핀을 분비할 수 있는 훈련을 쌓기 위한 것이다. 옛날에는 뇌내 모르핀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 극한 상황만 극복하면, 그 너머에 야릇한 행복감과 쾌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을 뿐이다. 긍정적인 사고, 감사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사랑, 플러스 발상 등을 행동으로 옮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근육에는 근긴장성섬유가 있는데 이것은 시상하부와 이어져 있다. 그래서 이 근육이 자극을 받으면 뇌내 모르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선수가 운동을 하는 도중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근긴장성섬유를 펴주면 뼈속에 많은 피가 흘러 들어가, 뼈의 노화를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뿐아니라 골다공증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도 아주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포츠맨은 일반인들에 비해 신체에 자주 이상이 생기고 수명도 짧다. 이들은 스포츠를 통해 돈과 명예를 얻는 대가로 자신의 육체를 기꺼이 혹사 하기로 단단히 각오하고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보통 사람이 이들을 흉내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아마추어 마라톤이 유행이라 일반인들도 많이 참가한다. 만일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한다면 당장 그만 두는게 좋다. 정자나 난자는 활성산소의 공격을 쉽게 받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을 하는 선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몸을 단련해서 튼튼한 근육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맨 출신이 일찍 죽는 이유는 활성산소로 인한 피해를 그만큼 많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인문계와 이공계를 비교한다면 인문계가 상대적으로 더 오래 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인문계가 우뇌를 많이 사용하는 반면, 이공계는 논리, 계산 등으로 좌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격렬한 운동을 해도 지방은 거의 빠지지 않는다. 지방은 오히려 부드러운 운동을 할 때 많이 빠진다.

 

근육운동은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근육을 붙이는 운동이고, 하나는 지방을 없애는 운동이다근육을 붙이는 운동은 파워 트레이닝이다. 무거운 역기를 들어올리는 등의 운동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이에 비해 가벼운 워킹을 장시간 하는 것은 지방을 없애는 운동에 속한다. 지방을 연소 시키려면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한데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산소를 소모하므로, 정작 지방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격렬한 운동으로는 지방을 전혀 소모시킬 수 없다. 고른 호흡을 하면서 부드러운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지방을 점차 연소시킨다. 지방을 없애는 운동으로 가장 좋은 것이 워킹이다. 매일 한 시간 정도 하면 효과가 좋다. 부드러운 운동은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여 운동자체를 편안하게 하고, 즐거운 행위가 되게 한다.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다음 산책을 하면, 다소 과식을 했더라도 지방을 충분히 연소시킬 수 있다. 걷는 양은 하루에 총1만3천보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기분적으로 걷는 양이 있으므로 운동 삼아서 걷는 양은 계산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설명한다면 총 만 3천보라고 하는 운동량은 미국의 한 병원에서 환자에게 걷기 운동을 시키며 질병을 치료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운동은 기본적으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키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보면, 격렬한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일찍 사망한다. 그렇지만 지방독을 해소하려면 근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근육이 부족한 사람은 우선 맨손체조로 가볍게 근육을 풀어준 다음에 파워 트레이닝을 하는 방법이 좋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운동을 해서 지방을 연소시키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필요없는 지방은 연소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또 한가지 성인명 예방효과가 있는 것이 명상이다. 명상은 기공과 함께 동양의학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나는 질병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가벼운 운동과 명상을 권하고 있다. 여기에 식이요법과 메디칼 맛사지를 적당히 덧붙여서 실시하면, 어떤 고질적인 성인병이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거의 하루종일 자는 경우가 많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도파민 호르몬이 고갈되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파킨슨병'이라 부른다. 파킨슨병의 반대는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인데 이것을 '분열증'이라 한다. 약물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반짝하는 정도의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명상에 빠지면 머릿속을 깨끗이 비울 수 있는 데 역으로 말하면 머릿속을 깨끗이 비운 상태를 명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웬만큼 훈련하지 않으면 이런 상태로 접근하기 어렵다. 머릿속을 비우려고 하면 오히려 잡념만 생겨 더욱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물에 대한 이미지를 명상 전단계에 미리 뇌리에 심어 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잡념이 생길 여지를 없애면 진정한 명상의 영역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설사 그런 단계에 접근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뇌내 모르핀의 작용으로 심신이 호전되어 자연치유력이 높아질 것이다. 좋아하는 대상을 상상하면 알파파가 생긴다.

 

인병 원인의 대부분은 '혈관노화'와 '혈관막힘'이다. 혈관의 약화로 인해 경색증세가 나타나면 심장병과 뇌졸중, 협심증, 암, 통풍, 고지혈증 등 갖가지 장애가 생기게 된다. 혈액만 원만하게 흐른다면 성인병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근육을 강화시키고 지방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나 명상을 해서 뇌파를 조정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동양의학은 전통적으로 피가 잘 흐르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압요법이나 기공이라 불리우는 건강법이 바로 그것이다. 심호흡과 체조를 통해 체내 기와 피의 흐름을 좋게 만드는 기공은 성인병 예방에 특히 효과적이다. 위암은 심한 스트레스나 알코올로 찌든 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어떤 발암불질이 침투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킬 때 발병한다. 혹은 활성산소가 발생되어 유전자에 상처를 입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염증이란 것은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흐름이 원활한 사람이라면, 암에 걸릴 확률 역시 그 만큼 낮아질 것이다.

 

인간에게는 좌우대칭으로 31대의 척수신경이 있으며, 이 신경은 전신의 말초신경으로 퍼져나간다. 인체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면 아무리 구석진 곳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척수신경을 통해 뇌로 연결된다. 신체는 경혈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경혈을 자극하면 특정기관의 혈액흐름이 원활해진다마사지를 하면 뇌내 모르핀이 나와서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기 때문에 인체의 좋지 않은 기관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뇌내 모르핀은 에이텐 신경계를 자극하게 되는데, 이 신경계는 인간의 창조력과 의식, 의욕, 기억, 감정 등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도 동반한다. 동양의학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의학이다. 기분이 좋아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억력이 향상된다. 또한 면역력이 높아지고 창조력이 생기며, 긴장이 완화되고 염증도 고칠 수 있다.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면 뇌내 모르핀이 분비된다. 그러나 뇌파를 쉽게 알파파 상태로 만들수 있는 환경에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조건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WHO는 건강에 대해 다음과 같은 유명한 정의를 내렸다. ‘건강이란 단순한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병약하지 않은 상태를 뜻하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안전한 상태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그 자체도 하나의 명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자의 귀여운모습을 생각하거나 젊은 남녀가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는 그 자체도 명상이다. 옛일을 생각하며 추억에 젖거나 아름다운 음악이나 그림을 감상하는 행위는 물론 ,시냇물 소리나 산새의 지저귐소리, 낙수가 떨어지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를 가만히 듣는 일도 명상의 하나다. 사람에 따라서는 공항이나 항구의 소음도 기분좋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육체는 매우 교묘하게 만들어져 있을 뿐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약이 필요할 때는 내부 제약공장을 가동해서 필요한 만큼 공급해 준다. 그러므로 인체내부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이상이 생기거나 병이 걸릴 위험은 거의 사라진다. 약은 당장은 인간을 괴롭히는 증상에 대해서 효과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는 불필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몸전체로 볼 때 결과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혈당치를 내리는 인슐린이 좋은 사례다. 당뇨병이란 인슐린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따라서 외부에서 주사기를 통한 인슐린을 주입하면 일단 급한 고비는 넘길수 있다. 하지만 인슐린이 부족한 이유는 췌장이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사기로 이 호르몬을 주입하면, 췌장의 인슐린생성 기능은 그 만큼 더후퇴하게 된다. 적절한 운동과 식사 그리고 명상을 성실히 수행하는 정도로 가능하다. 이같은 방식은 당뇨병은 물론 소화성 궤양이나 고혈압 지방간, 암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도 상당한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대개 25세를 전후로 발육을 멈추고 점차 노화의 단계로 들어선다. 뇌세포는 하루에 10만개 꼴로 죽어가고 근육도 쇠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시달리다 보면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인체를 단련할 여유가 점차 줄어든다. 뇌세포를 지키고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에 최소한 5000보를 걷는 것이다. 걷는 운동은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원래 1만 3천보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최소한 500보를 걸어야 한다. 걷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낀 날은 퇴근한 다음에도 산책을 해서 보충해야 한다. 산책을 하면서 명상을 하면 오히려 3-4배 효과적이다. 좌뇌를 진정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걷는 운동이다. 좌뇌가 잠잠해지면 우뇌에서 지혜가 솟는다. 창조적인 생각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는 몸을 움직이면서 명상할 때 불쑥 튀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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