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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한잔 들고가게!

백운대에서

언제 부턴가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침일찍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백운대를 오르니 벌써

8시가 넘었습니다. 해는 중천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파란 하늘이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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