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한잔 들고가게! 백운대에서 백파 2021. 5. 20. 18:33 언제 부턴가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침일찍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백운대를 오르니 벌써 8시가 넘었습니다. 해는 중천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파란 하늘이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百破 의 工夫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차나 한잔 들고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情 (0) 2021.06.28 생활 속의 명상 (0) 2021.06.10 탄천에서 (0) 2021.05.20 단풍 (0) 2021.05.20 겨울 산 (0) 2021.05.20 '차나 한잔 들고가게!' Related Articles 情 생활 속의 명상 탄천에서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