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식하고 생각하는 '자아'와 내가 의식할 수 없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또 다른 나' 무의식, 그리고 자아와 무의식을 담고 있는 육체이다.
결국 '자아'와 '또 다른 나'는 함께 살아가야 하고, 서로를 위해 주고
서로 사랑해주어야 한다. 서로의 성장을 위해 지켜보고, 때로는 마음
아파 하고, 서로를 지켜주어야 한다. 또다른 나는 내 의식을 만들고 ,
내 생각을 만들고, 행동하게 하고, 경험하게 만들고, 또 그 경험들은
무의식적으로 '또 다른 내'가 된다.
나와 또 다른 내가 서로 도와주지 않는다면 내 인생이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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