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육체적인 것은 흘러가는 물과 같고, 정신은 꿈과 같이 공허하다.
우리의 발걸음을 안내해 주고, 지켜주는 것은 철학이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철학은 목적 없이 행동하게 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발생하는 일의 근원을
밝히며, 받아들이게 한다.
'차나 한잔 들고가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삶의 원칙들 (0) | 2014.01.08 |
---|---|
욕망 (0) | 2014.01.06 |
총욕약경(寵辱若驚 ) (0) | 2014.01.03 |
삶이 힘 들때 (0) | 2014.01.02 |
至誠無息 (0) | 201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