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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한잔 들고가게!

인공지능이란?

지금 AI의 진화 속도를 보면 5년.10년 후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AI시대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AI시대를 대비해 아이들은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어쨌든 인간이 AI시대 AI를 이용하든 AI에 대응하든, 무엇을 하려면 AI를 상대할 지식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강연을 2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인공지능이란?
알파고가 AI의 시작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는 알파고 수준이 아니라 대화를 하는 수준 까지 왔다. AI와 함께 인간도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다. 알파고는 답을 찾아가는 AI다.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확률이 높은 답을 찾아간다. 생성형 AI는 여러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 지시사항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생성해 낸다. 확률이 높은 것을 찾아 답을 생성해 간다. 질문에 따라 변형된 답을 찾아간다. 수많은 데이터로. 문자로 음성으로 그림으로 무엇을 생성해 낸다. 지금도 AI가 생성한 사진은 실재와 판단하기 어렵다.
AI는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과 다르다. 인간은 맥락적 사고를 한다. AI처럼 많은 데이터로 사고하지 않는다. 몇 가지 정보만으로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다. 미리 예측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우리는 정보가 부족해도 재빠르게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가지고 해답을 찾기 때문에 발전소 하나를 필요로 할 만큼 전기를 소모한다. 또 그것을 기억하고 처리해야 할 메모리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다.
인간은 한 번의 경험으로도 뭔가를 하고 응용한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이 함께 연결되어 있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행동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때와 기분이 나쁠 때랑 결정이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은 오감으로 외부를 이해한다. 인간이 결정할 때 외부만큼 중요한 것이 내부다. 우리는 내부가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없다. 우리 몸 내부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뇌가 감각하는 것이 ‘기분’이다. 그 데이터들에 의한 기분이 현실적, 이성적 결정에 영향을 준다. AI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인간 육체는 유한하다. 유한하기 때문에 욕망이 생긴다. 육체가 없는 AI는 데이터베이스만 있으면 무한하다.
(내가 이해하는 AI의 생태계는 먼저 '에너지'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타'가 있어야 하고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처리할 오픈 AI같은 'AI모델(엔진)'이 필요하고 그리고 AI가 어떤 '서비스를 하기 위한 앱App'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필요에 따른 물리적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 AI는 최종 단계에서 행동할 육체를 필요로 한다. AI의 결정을 인간이나 기계를 통해서 구현한다. 인간에게 AI를 통제할 인터페이스가 중요하다.
AI는 단순한 도구라고 할 수 없다. AI는 범용이다. 컴퓨터보다 강력한 도구다. AI관련회사는 플랫폼들을 결합해서 AI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200년 전만해도 대부분이 인간은 농민이었다. 지금은 농민의 일 대부분을 기계가 대체했다. 인간의 일은 기계가 끊임없이 대체하고 있다. 현재의 대부분의 직업은 20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1차, 2차 산업을 기계로 대체했기 때문에 서비스업이라는 3차 산업 확장되어왔다. AI는 그 3차 산업을 대체하고 있다.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AI는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우리는 AI가 인간지능을 닮도록 만들어가고 있지만, AI는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AI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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