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끝없는 경쟁에 내 삶을 바치고 싶지 않다.
나는 기계와 관료제의 노예가 되어 권태롭고 추악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로봇, 통근자로 살고 싶지않다.
나는 누군가의 일부로 살고 싶지않다.
나는 내일을 하고 싶다. 나는 좀 더 소박하게 살고 싶다.
나는 가면이 아닌 진짜 인간을 상대하고 싶다.
내겐 사람, 자연, 아름답고 전일적인 세상이 중요하다.
나는 누군가를 돌볼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다. ( E. F. 슈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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